샤프, 도시바 컴퓨터 사업매수! 「다이나북」 브랜드로 PC사업 재참여

샤프, 도시바 컴퓨터 사업매수! 「다이나북」 브랜드로 PC사업 재참여

<기사에 의하면>

·샤프는, 도시바 컴퓨터 사업을 매수할 방침을 확고히 했다. 매수액수는 50억엔전후 같다. 도시바는 구조개혁의 일환으로 적자가 이어지는 PC사업을 떼어버린다.

·샤프는 컴퓨터로 철퇴했지만, 모회사 대만·鴻海精密工業은 미국 컴퓨터 대기업에서 생산을 수탁하고 효율생산의 노하우를 가진다. 그룹 기반을 사용해서 재참여해 새로운 수익원으로 키운다.

·「뫼비우스」 브랜드로 노트북 컴퓨터 등을 손수 다룬 샤프는 경쟁 격화에 의한 채산악화로 2010년에 철퇴했지만, 16년에 鴻海精密工業 산하에 들어가면 크게 방침을 전환했다. 컴퓨터 재참여에 의욕을 보였다.

·철퇴되어서 이미 시간이 지난 「뫼비우스」브랜드 인지도는 낮기 때문, 신속히 시장개척을 진척시키기 위해서는 도시바 브랜드 취득이 득책이라고 판단했다.

東芝 dynabook（ダイナブック）　「私、ダイナヒーローUXと申し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