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사하라 쇼코의 차녀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

나나시노 2018. 6. 4.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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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하라 쇼코의 차녀 「아버지를 만나고 싶다……」



お父さん(松本智津夫)に会いたい


 

아버지(마츠모토 치즈오)를 만나고 싶다


아버지 건강하십니

아버지, 오늘로 아버지가 체포된 1995년5월16일부터 23년이 지났습니다. 


소녀이었던 당시의 나는, 설마 23년간이나 아버지와 이야기를 할 수 없어진다고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아버지가 이상해져, 갓난아기이하의 상태가 되어버리는등,―― 정말로, 하나도 상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아버지, 잘 지내세요?


아버지 모습을 볼 수 없게 되고 나서, 이제 곧 10년이 됩니다. 

이상해진 아버지를 보는 것은 괴로웠지만, 아버지와 면회가 된 2004년에서 2008년 사이, 지금보다는 행복했던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은 경련은 일어나지 않았니? 기저귀는 제대로 쓰고 있을까. 방 안 있는 배설물은 정리해주셨습니까?


몸은 여전히, 막대 수세미로 씻는 것일까.


맞거나, 누가 머리를 잡아 질질 끌거나 하지 않니?


얼굴에 있었던 멍이나, 너덜너덜하게 벗겨져버린 피부는 나았습니까?


10년 더, 아무도 아버지 모습을 안봤네요.

아무도 안 보이는데 있으면, 학대는 악화된다고 합니다.


아버지를 걱정합니다.

아버지를 보고 싶습니다.




<여러분의 반응>



그것을 너희들에게 죽음을 당한 사람들의 가족 앞에서 말해 봐


집행되면 뒤를 따라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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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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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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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에서 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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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해산!


아사하라의 명령으로 죽음을 당한 유족은 피해자와 이젠 만날 수 없어요


이 녀석 말을 보면, 사건에 대한 속죄 의식이 없어서 웃음이 나온다ㅋ


>>

실제로 그럴 것이다

부모라고 하는 남이 남을 죽인 것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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