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석면을 사용했었던 공장 주변 주민 4명이 중피종에 의해 사망

나나시노 2018. 6. 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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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석면을 사용했었던 공장 주변 주민 4명이 중피종에 의해 사망





<기사에 의하면>



·도쿄도 오타구 반경 약500미터 주택밀집지에서, 주민 4명이 2007∼17년에 중피종으로 사망한 것이 밝혀졌다.


·이 지역에는, 1980년경까지 석면을 새용했었던 공장이 있었다.


·중피종은 석면 흡인이 원인으로 여겨지지만, 4명에게 석면을 취급하는 직업 경력은 없고, 진찰한 의사들은 공장에서의 비산이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시민단체 「중피종·진폐·석면 센터」에 의하면, 주변주민이 집단으로 석면에 의한 병이 난 것이 의심되는 것은 도쿄도내에서는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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