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폐점한 게임즈 마야 점장님이 당시의 소니 사원의 오만한 태도를 고백! 소니 사원「이쪽 소니에요, 알고 있니?」

나나시노 2018. 6. 3.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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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점한 게임즈 마야 점장님이 당시의 소니 사원의 오만한 태도를 고백! 소니 사원「이쪽 소니에요, 알고 있니?





<기사에 의하면>



·2018년4월8일, 게임 숍 「게임즈 마야가 폐점했다.


·게임즈 마야 점장을 맡은 아키야 히사코씨가 가게 역사를 이야기 해 주었다.


게임즈 마야가 탄생한 다음해 1994년에 세가 새턴과 PlayStation에 의한 게임기전쟁이 막을 열었다. 

이 시대에도 아키야 점장에 있어서 인상 깊은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한다.


·소니·컴퓨터 엔터테인먼트(당시. 이하, SCE)와 직접 거래하는 계약을 맺는것에는 시간이 걸렸다고 이야기하고, 조건을 정하고, 최종적인 계약을 잇는 단계가 되었는데도, 담당자가 오지 않았다라고 한다.


거래가 있었던 아사쿠사바시 장난감 도매상에게 상의한 결과, 당시 남코 판매부장을 소개받고, 그 사람을 통해서 부탁하면, 바로 SCE 사람이 왔지만...


들어오자마자


『이쪽 소니에요, 알고 있니?』라고


위에서 깔보는 듯한 시선에서 말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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