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AKB, 사카미치

전AKB48 멤버 「아이돌이었던 내가 불고기집에서 알바입니까!?」

나나시노 2018. 6. 2. 15:06
반응형




전 AKB48 맴버 "아이돌이었던 내가 불고기집에서 알바입니까!?"





전 AKB48 “제2의 마유유” "16세로 집세 21만엔 아파트에 살고 있었다"고 폭로



5월29일에 방송된 『아리타 텟페이의 꿈이라면 깨지마』 (TBS계, 매주 화요일 23:56∼)는 「아르바이트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는 연예인 SP」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전 SKE48 사토 세이라, 전 AKB48 니시노 미키, 모치다 코시히카리, 야지마 마나야, 요시노 유미가 등장. 자기 아르바이트 사정을 이야기 했다.



니시노는 AKB48시대에 「제2의 마유유」로서 주목을 모으나 2016년에 졸업. 현재는 불고기집 아르바이트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가느다랗게 아이돌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고 한다. 시급 1,000엔, 주3일 일하고 있다, 프로그램에서는 '고기의 과식인가 전성기보다 15킬로 증가했다'고 밝혀졌다.














<여러분의 반응>




주 3일정도로 집세 8만엔이라니 미친게 아냐?



돼지



스즈키 후쿠군이 여장했나?



코시히카리가 머야ㅋㅋㅋ



이미지 열렸는데 진짜 못생겼네ㅋ



니시노 미키가 이렇게 귀여운 것 알고 있니?



>>

존나 못생겼어(´·ω·`)



>>

… (·_·)



>>

마지막 호빵맨이야



뭐니 이것



>>

정말, 기대했는데 손해 보았다



사시하라가 AKB를 그만두지 않는 이유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