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가수·히로세 코미씨 소속 사무소가 활동 중지 발표! 예명 사용 금지를 요구 「일방적인 독립 선언. 단호한 법적 조치를」

나나시노 2018. 5. 3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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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히로세 코미씨 소속 사무소가 활동 중지 발표! 예명 사용 금지를 요구 「일방적인 독립 선언. 단호한 법적 조치를」





<기사에 의하면>



·28일에 사무소 이적을 발표한 가수 히로세 코미(52)에 대하여, 지금까지 매니지먼트를 한 소속 사무소 「오피스 서티」가 31일, 공식 사이트에서 히로세씨 활동 중지를 발표. 「히로세 코미」로 예능활동 일절 금지를 요구했다


·오피스 서티는 보도 각회사에 문서로 FAX를 송부하고, 「폐사에 사전의 상담도 없고, 일방적인 『독립 선언』을 발표되어, 폐사 스탭 일동, 대단히 곤혹하고 있습니다」라고 보고했다.


· 「『히로세 코미』는 폐사 대표 이사가 명명한 예명이며, 『히로세 코미』의 예명 사용 권한은, 폐사 및 이사에게 귀속하고, 폐사 소속 아티스트로서 활동이외에는 『히로세 코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오피스 서티 공식>

http://www.officethirty.com/

 


「히로세 코미」는 폐사대표 이사인 히라노 요이치씨가 명명한 예명이며, 「히로세 코미」의 예명 사용 권한은, 폐사 및 히라노 요이치씨에게 귀속하고, 폐사당사소속 아티스트로서의 활동이외에는, 「히로세 코미」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이시이 마미씨는 아직도 「히로세 코미」의 이름을 폐사에 무단으로 사용해서 각처와 연락을 취하고, 예능활동을 하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폐사로서는, 이러한 이시이 마미씨의 일방적인 대응에 강하게 항의하고, 「히로세 코미」의 이름을 사용한 예능활동 일절 금지를 요구하는 동시에, 단호한 법적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또, 이후, 이시이 마미씨가 「히로세 코미」의 예명을 사용한 예능활동을 했을 경우에는, 이것에 가담한 제삼자에 대하여도, 손해 배상 청구가 대상으로 하는 것을 포함시켜 엄격한 대응을 취하겠습니다.


관계자 여러분에게는 엄청난 폐를 끼쳐, 죄송합니다.

아무쪼록 이해를,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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