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츠이 카즈요씨, 전·남편 후나코시 에이이치로에게 고소당해 화가 폭발ㅋㅋㅋ

마츠이 카즈요씨, 전·남편 후나코시 에이이치로에게 고소당해 화가 폭발ㅋㅋㅋ

 

마츠이 카즈요씨가, 전남편으로 배우의 후나코시 에이이치로씨에게서 형사고소(명예훼손)된 것에 화내 가지고 침대 매트리스를 버렸다.

블로그에서 「부부로 자고 있었습니까...... 당연하지요」라고, 그 심경을 밝히고, 매트리스를 업체가 운반하는 사진도 공개했다

■ 새로운 침대 사진도 공개

경찰에 의한 2회째 사정청취에 응한 2018년5월28일 밤에 마츠이씨는 「노발대발하다」라는 타이틀로 블로그를 갱신하고, 「침대 매트리스를 버렸습니다」라고 보고했다. 

스페인의 가구점에서, 자기 돈으로 산 마음에 든 침대이지만, 「형, 형사고소에요!!」라고 분노를 금할 수 없고, 「밤임에도 불구하고」 가구점에 부탁해서 매트리스를 버렸다. 업체가 운반 작업중인 사진도 올렸다. 블로그 마지막엔

「부부로 사용했기 때문에...... 당연하지요」

<여러분의 반응>

부부로 자고 있었다니 언제 이야기니?

지금 버리니?

벌써 아주 옛날에 버린 줄 알았어

후나코시에 대하여 아무 소용도 없고, 오히려 후나코시는 기뻐한다

마츠이 용의자

아직 두고 있었니?

보통이라면 맨먼저 처분하는데...

부부로 자고 있었던 것 언제 이야기에요

형사고소는 체포해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의미에요

명예훼손한 것은 사실이다이가

분명히 정신적인 병일 것이다

누군가 도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