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오타니 쇼헤이를 손에 넣고 싶은 “밀어 닥친 신부” 레이싱 참가자가 너무 많은 건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27.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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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를 손에 넣고 싶은 “밀어 닥친 신부” 레이싱 참가자가 너무 많은 건ㅋㅋㅋ





일본에 있을 때도 소문이 하나도 나오지 않았던 강경파인 오타니 선수이지만, 그런 그를 목적으로 미국까지 날아가는, 근성이 있는 여성 탤런트들이 화제를 부르고 있다.


먼저 1명째는, 자유 분방한 캐릭터와 발언으로 알려지는 여배우·카와구치 하루나. 

카와구치는 5월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겨우 ,,,오타니 선수를 만나러 왔습니다」라고 하는 말과 함께 MLB에서 오타니 쇼헤이의 시합을 관전하는 사진을 올렸다.

오타니의 팀 유니폼에 몸을 감싼 즐거운 모습을 보여줬다.


「오타니 선수의 팬들은 지금까지도, 오타니 선수에게 근접하려고 한 자유인 카토 아야코 아나운서나 후지 TV 쿠지 아키코 아나운서등에 심한 거절반응을 내보이고 있었습니다. 그 때문에, 이번의 카와구치씨 관전에 대하여도 『꽃가마에 타려고 하네?』 『동기가 너무 불순하다』라고 불만을 토합니다」 (주간지기자)


그런 “밀어 닥친 신부 후보 탤런트”에, 최근 또다시 새로운 멤버가 합류했다.

 

탤런트·세리나(芹那)가 5월21일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오타니 선수가 출장하는 시합의 관전을 보고했다. 세라나도 또 카와구치와 같이 la 에인절스의 유니폼에 몸을 감싸고, 시합을 관전하는 사진을 올렸다.






<여러분의 반응>



어느 쪽도 남자친구와 보러 간 현실

보러 가면 비판

카와구치 하루나는 내꺼…미안하네

만나러 왔다고 하는 표현이 위험하다
보러 왔다가 아니고, 만나러 왔다 
스토커인 것 같다

이것 오타쿠가 AKB48 악수회 간 것과 같아

일본인으로 오타니와 어울리는 여자는 없지요

인터넷「오타니의 어린이를 낳는데도 어울린 여자는...
매스컴 「밀어닥친 신부 레이스는...」 

오타니가 누구와 교제해도 너희들에게 상관없다

단지 시합을 보러 가는것뿐인데 밀어닥친다든가 불쌍하네

>>
시합 관전죄

AbemaTV에서 오타니의 며느리 레이싱을 전송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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