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pixiv (픽시브)」 사장 『나가타 히로아키(永田寛哲)』, 전아이돌 여성에게 성추행/성희롱을 해서 제소당한다...

나나시노 2018. 5. 26.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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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iv (픽시브)」 사장 『나가타 히로아키(永田寛哲)』, 전아이돌 여성에게 성추행/성희롱을 해서 제소당한다...





pixiv가 발족한 아이돌 그룹 「虹のコンキスタドール(니지노콘키스타도르)」에 소속하고 있었던 전아이돌이 프로듀서이었던, pixiv 현사장인 나가타 히로아키(永田寛哲)씨를 제소했다.





소장에 의하면, 성추행으로서 호소한 내용이 3개


·교토 여행에 억지로 동행하고, 같은 숙소 같은 방에 숙박하는 것을 강요했다


·아르바이트로서, 전신을 마사지시켰다


·탈의소에서 몰래카메라 행위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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