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배틀필드는 리얼보다도 즐거움 우선」 「역사 수정 주의적인 의도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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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배틀 필드5』 트레일러에 제2차 세계대전에 어울리지 않은 표현이 그려져 있는 문제
·트레일러에는 의수를 낀 여성병사를 필두로, 개성적인 캐릭터가 등장했다
·일부 팬들에게서는, 역사를 왜곡해도 정치적 타당성(사회적인 약자나 소수 민족에 대한 차별을 없애려고 하는 사회 개혁 운동)에 배려한 것이 아닐까라고 비판되고 있다
·EA나 DICE관계자가 이러한 악평에 언급했다
·『배틀 필드』 공식 트위터 어카운트는 「배틀필드1942이나 배틀 필드1과 같이, 우리들은 역사에 큰 리스펙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나서, 선택사항이나 다양성, 수용성을 받아들이기 때문, 플레이어는 사용 캐릭터의 겉보기나 플레이스타일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즈 가능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DICE 이그제큐티브·프로듀서 Aleksander Grondal씨는, DICE는 리얼한 것보다도 즐거움을 항상 우선하고 있다고 해, 이 시리즈는 엔터테인먼트 작품인 것을 강조했다. 수정 주의적인 의견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고, 이번 트레일러는 게임 전체의 일부분이다라고 진술했다
We treat history with great respect, as we did before with Battlefield 1942 and Battlefield 1. With that, we also wanted to empower player choice, diversity and inclusion, so our players can fully customize the way that they want their soldiers look and play.
— #Battlefield V (@Battlefield) 2018年5月23日
The Battlefield sandbox has always been about playing the way you want. Like attempting to fit three players on a galloping horse, with flamethrowers. With BFV you also get the chance to play as who you want. This is #everyonesbattlefield. pic.twitter.com/jZkzSRjIwL
— Oskar Gabrielson (@ogabrielson) 2018年5月25日
First, let me be clear about one thing. Player choice and female playable characters are here to stay. pic.twitter.com/fvi9riUZDM
— Oskar Gabrielson (@ogabrielson) 2018年5月25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