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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블랙아웃”은 "배틀그라운드"나 "포트나이트"를 넘는 배틀로얄이 된다, Treyarch 디자이너와 프로듀서가 설명

나나시노 2018. 5. 22.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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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오브듀티 블랙옵스4」 “블랙아웃”은 "배틀그라운드"나 "포트나이트"를 넘는 배틀로얄이 된다, Treyarch 디자이너와 프로듀서가 설명





게임 디자이너 Matt Scronce씨와 시니어 프로듀서 Yale Miller씨가 호주 finder의 인터뷰에서, 현재 PUBG과 Fortnite가 지배적인 배틀로얄 장르에 참여나 “Blackout” 개발, PS4 Pro/Xbox One X에 적합한 개선 등, 몇 가지 흥미 깊은 상세와 견해를 제시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현저한 배틀로얄 장르의 융성과, 이미 PUBG와 Fortnite가 사용자 베이스를 서로 빼앗고 있는 현상에 대해서 언급한 Matt Scronce씨는, 현재, 배틀로얄을 둘러싸는 상황을 마음에 든다고 이야기하고, 모든 경합 타이틀보다도 뛰어난 최고의 게임을 만들 수 없다면, 손을 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Treyarch가 이미 거대한 컨텐츠의 라이브러리와 10년간의 역사, 뛰어난 총격전, 최선 이동 시스템을 손에 넣었다고 들고, 뛰어난 배틀로얄을 만들어 내는 것에 대한 의심은 없다고 말하고, 오히려 “Blackout”을 될 수 있는한 즐거운 컨텐츠로 하는 것만이 걱정거리라고 전했습니다.


또, Matt Scronce씨는 현재 배틀로얄 장르상에서 생기고 있는 사용자 베이스 문제에 대해서는, Treyarch가 아득히 이전부터 마찬가진 문제, 즉 “Battlefield와 Call of Duty는 어떻게 같은 산업에 존재할 수 있는가”이라고 하는 명제에 대치했다고 되돌아보고, 배틀로얄에 아직 많은 타이틀을 참여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라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한편, Yale Miller씨는 PS4 Pro와 Xbox One X에 적합한 개선에 대해서 언급해, PS4, Xbox One을 포함하는 모든 콘솔판이 60fps로 동작한다고 밝히고, PS4 Pro와 Xbox One X 고해상도대응과 비주얼의 세밀함이외에, 게임 플레이에 관계되는 어드벤티지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명언했습니다.


여담이면서, “Blackout” 개발에 언급한 Yale Miller씨에 의하면, 새로운 대처로서 탑승가능한 비클을 다수도입하는 “Blackout”의 개발에는, 예전에 초대 CoD “United Offensive”를 낳은 Gray Matter Interactive의 개발자들이 많이 참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Gray Matter는 2005년에 Treyarch와 통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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