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ports】 2019년 国体(코쿠타이)에 『위닝 일레븐』 3명 팀 대전 채용 결정!

【e-sports】 2019년 国体(코쿠타이)에 『위닝 일레븐』 3명 팀 대전 채용 결정!

<기사에 의하면>

·게임 대전 경기 「e스포츠」가 국민체육대회(国体)에 등장한다. 2019년에 이바라키현에서 개최될 「いきいき茨城ゆめ国体」에서 문화 프로그램으로서 경기회를 실시할 예정.

·e스포츠는 네트워크를 통해서 많은 플레이어들이 비디오게임으로 대전하는 경기. 젊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다. 国体의 주최자인 일본 스포츠 협회(도쿄·시부야)와 개최지가 될 이바라키현은, 게임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 주신다고 보고 실시를 정했다.

·코나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도쿄·항구) 축구 게임 「위닝 일레븐」을 사용하고, 1팀3명이 대전한다. 화면상 축구 선수를 3명이 분담해서 조작. 国体의 정식경기는 소년(고교생)클래스와 성년 클래스에 나눈다.

·경기회장에서는 대형 스크린에 게임 내용을 비추고, 관객이 응원할 수 있도록 한다. 개최 시기는 国体의 회기 직전, 고등학교 여름방학 기간 동안 8∼9월로 조정중이다.

ウイイレ世界大会 アジアラウンド 準決勝&決勝 2018.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