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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가 고단샤에 대해 화가 폭발! 「유출은 출판사의 책임」 「고단샤가 반성하고 있다면 낙찰해서 반환해야 한다」

나나시노 2018. 5. 21.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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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다라케가 고단샤에 대해 화가 폭발! 「유출은 출판사의 책임」 「고단샤가 반성하고 있다면 낙찰해서 반환해야 한다





<복습>



1970년대에 『주간소년 매거진』에 게재된 명작만화 『아이와 마코토』의 원화 중, 고단샤가 외부에 대출한 후, 행방불명이된 동안에 1장이, 만다라케[まんだらけ]가 운영하는 옥션 사이트 「만다라케 옥션」에 출품·낙찰되어, 고단샤가 「구입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발표한 것에 대해서, 만다라케는 최근, 웹 사이트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만다라케는 19일까지, 이 건에 관한 성명을 웹 사이트에 게재했다. 성명에 의하면, 만다라케 옥션전에 작가측의 대리인과 출판사측에서 「1975년에 원고 15장을 분실했다」라고 해서 그 원고의 1장이 옥션에 나왔다고 설명이 있었다고 한다. 만다라케는 「분실 원고가 그 15장만일지를 확인해서 연락을 주세요」라고 대리인에게 4월29일에 답변을 했지만, 대답은 없었다고 해서 「옥션에 나왔던 원고가 분실한 것인지 특정할 수 없다」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나서, 「이번 건이 문제가 된 것 자체에 위화감이 있다」 「출판사 사이드에서 유출된 것이라면 그것은 출판사의 문제」라고 주장한다. 고단샤의 뉴스 릴리스를 인용한 뒤에서, 「(고단샤가) 정말로 반성하고 있다면 옥션에서 낙찰해서 작자에게 돌려줘야 한다」 「그것을 무슨 비도 없는 폐사나 구입자를 다그치는 것 같은 문장은, 유치한 책임전가」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고단샤는 만다라케의 성명에 대해서 「코멘트 할 수 없다」라고 코멘트를 거부했다.



映画『愛と誠』/西城秀樹・早乙女愛/予告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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