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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손 손가락 9개 절단된 등산가 쿠리키 노부카즈(栗城史多)씨가 사망했다고 보도! 에베레스트에서

나나시노 2018. 5. 21.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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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양손 손가락 9개 절단된 등산가 쿠리키 노부카즈(栗城史多)씨가 사망했다고 보도! 에베레스트에서





<기사에 의하면>



·21일 아침, 등산가 쿠리키 노부카즈씨가 에베레스트의 캠프 2에서 사망이 확인되었다. 해외 미디어 The Himalayan Times가 보도했다.


·쿠리키씨는 21일 아침, 「하산합니다」라는 타이틀로 블로그에 올렸다. 「몸상태가 안 좋고, 7400m 지점에서 하산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행동은 미정이고, 쿠리키가 무사히 하산해서 상황을 아는 대로, 알려드립니다」라고 보고했었다.


·쿠리키씨는, 과거에 7번 에베레스트 등정을 목표로 하고, 이번은 8번째의 도전. 4번째 도전시에, 중도의 동상으로 손가락을 9개 잃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栗城ダイジェスト



쿠리키 노부카즈 블로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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