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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닌텐도 스위치 「로스트 스피어(LOST SPHEAR)」개발자 인터뷰 「플레이 볼륨은 약 30시간」 「시스템은 전작품을 개선하고 계승한다」

나나시노 2017. 6. 8.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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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4/닌텐도 스위치 「로스트 스피어(LOST SPHEAR)」개발자 인터뷰 「플레이 볼륨은 약 30시간」 「시스템은 전작품을 개선하고 계승한다」


『LOST SPHEAR/ロストスフィア』



※ 「제물과 눈의 세츠나」에 계속해, 본작에서도 디렉터를 맡는 하시모토 아츠시

・ 개발은 전작의 발매 직전부터, 대화가 시작되었다

・ ( 「제물과 눈의 세츠나」라는 세계관적인 연결되어) 이번은 완전 신작이므로, 관련성은 일체 신경쓰지 않고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유저들 상상을 부정할 생각도 없습니다.

・ 전작은 20시간 전후로 클리어 할 수 있을 정도로라고 말했습니다만 , 이번 작품은 약 30시간, 길면 40~50시간 걸릴 것입니다. 단지 손에 들기 쉽고, 클리어 할 수 있는 볼륨의 작품으로 하고 싶다고 하는 컨셉은 변하지 않습니다.

・ (이번도 ATB를 채용한 이유는? ) 전작의 「제물과 눈의 세츠나」를 베이스로 개선한 결과군요. 단지, 전작을 제작했을 때에 보이는 것도 있었으므로, 거의 전부 다 재검토가 들어가 있습니다.

・ 수수께끼의 게이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약간 장치도 준비하고 있다.


・ 전투는 최대 4명 파티. 전작보다 1명 늘린 것으로, 파티의 바리에이션을 늘릴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 육성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세츠나를 베이스로 개선. 법석에 관해서도 마찬가지

・ 전작으로 평가가 좋았던 피아노 연주를 남겨, 게다가 무엇인가 1개 악기를 조합하고 있습니다. 조합하는 악기는 다양합니다만, 작품을 통해서 피아노를 주체로 한, 통일감이 있는 BGM를 즐기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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