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580억엔 유출 코인체크 사건, 범인은 터무니없는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전문가 「이 규모는 일본 처음」

나나시노 2018. 5. 13. 17:48
반응형




580억엔 유출 코인체크 사건, 범인은 터무니없는 사이버 공격을 하고 있었던 것이 판명! 전문가 「이 규모는 일본 처음」





<기사에 의하면>



·올해 1월, 교환 회사 코인체크에서 「NEM」이라고 불리는 가상화폐 580억엔 상당이 유출된 사건


·범인은 반년전부터 코인체크社 시스템 관리 권한을 가지는 몇명의 사원들과 SNS를 통해서 가명으로 교류하고, 신용시킨 뒤에서 바이러스를 가르친 메일을 보낸 것을 알았다


·기술자도 의심할 일 없고 메일을 열어버린 것으로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감염하고, 부정 액세스 발판이 되었다


·사람 마음 틈을 찔러서 사이버 공격하는 수법은 「소셜 엔지니어링 공격」이라고 불려, 세계에서는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국립정보학연구소 타카쿠라 히로키 교수는, 「장기간의 교환을 경과해서 거액인 돈을 빼앗은 사이버 공격은 국내에서는 처음일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コインチェック」 不正アクセスで約580億円流出(18/01/27)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