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동영상】 브라질에서 24층짜리 고층빌딩이 화재로 1시간 반후에 건물 붕괴! 대부분은 불법점 거자

나나시노 2018. 5. 13.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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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브라질에서 24층짜리 고층빌딩이 화재로 1시간 반후에 건물 붕괴! 대부분은 불법 점거자



5월1일, 브라질 상파울로에서 심야에 참사가 일어났다. 오전 1시30분경, 24층짜리 고층빌딩에서 화재가 발생하고, 1시간 20분후에는 건물이 붕괴하기 시작했다.


사상자가 어느 정도 있는지 파악도 못하고, 건물에는 몇명의 가족이 살고 있었다고 보도되었다. 당시, 현지 매스컴은 2, 3명 실종자가 있다고 보도했지만, 새벽녘이 되면 정확한 숫자가 나오고, 주거자 372명중, 신분을 확인할 수 있었던 사망자는 3명, 실종자가 49명이 되었다.


이 빌딩은 원래 경찰서. 이전후에 홈리스나 난민 등 신원불명자가가 몇명 살고 있어, 7, 8년전경부터 빈방을 불법점거 하기 시작한 것을 알았다. 이러한 빈 집을 점거하는 것도 MSLM이라고 하는 「주거운동 조직」과 일체가 되어 점거하는 것이다. 원래는 경찰서이므로, 가구 등으로 칸막이를 만들어 생활한다고 한다. 집세는 이 MSLM에 지불된다.


즉, 그러한 인물은 49명에 카운트되지 않고, 정확한 숫자는 모른다고 한다.


브라질에서는 이러한 저소득자에 의한 불법점거문제가 다발해, 상파울로만이라도 건물 70개, 4000가구가 불법점거 하고 있다고 한다. 그 대부분이 불법입국, 난민, 노숙자다.


빌딩 붕괴 순간을 가까운 빌빙에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람이 유튜브에 올렸다.



Exato Momento do Desabamento do prédio no Largo do paissandú centro de São Paul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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