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팸퍼스 공식 「임신중은 피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맹렬히 어필해 비판쇄도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13. 10:51
반응형




팸퍼스 공식 「임신중은 피임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라고 맹렬히 어필해 비판쇄도ㅋㅋㅋ





P&G 기저귀 브랜드 「팸퍼스」 공식 사이트에, 임신중의 성행위에 대해서 「피임에 대해서 생각할 필요가 없다」라고 기재되고 있었던 것이, 인터넷상을 중심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임신중은 피임 도구를 사용할 필요가 없다」등 오해를 초래하는 우려가 있기 때문.


「확인 및 배려가 충분하지 않았다」라고 사죄. 2018년5월9일에 문제 페이지를 비공개로 했다.



MOM'S 1ST BIRTHDAY ママも1歳、おめでとう。 | パンパース公式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