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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야구부 연습중에 감독이 「머리에 야구공이 맞으면 죽는다」라고 주의함→남자부원이 쇼크를 받아 등교거부, 감독은 근신 처분...

나나시노 2018. 5. 12.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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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야구부 연습중에 감독이 「머리에 야구공이 맞으면 죽는다」라고 주의함→남자부원이 쇼크를 받아 등교거부, 감독은 근신 처분...







가나자와 류고쿠 고교 야구부에서 노크 연습중에 남자부원의 집중력이 빠져 있다고 느낀 감독이 「공이 머리에 맞으면 죽어」라고 주의했다.


그러자, 주의를 받은 1학년 남자부원은 쇼크를 받아 다음날부터 연습을 쉬고, 학교도 아직 등교거부계속중. 어머니가 학교에 그것을 보고했다.


학교측은 사정을 들은 뒤에서, 「발언은 학생의 목숨을 지키기 위한 것이었지만, 말씨가 부원에게 불안감을 안기는 부적절한 것이었다」라고 판단. 야구부 감독을 근신 처분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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