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정의의 정(正義のセ)』내에서 키스 장면이 성희롱이다고 해서 클레임이 어지럽게 날아버린다

나나시노 2018. 5. 1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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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정의의 정(正義のセ)』내에서 키스 장면이 성희롱이다고 해서 클레임이 어지럽게 날아버린다





·「정의의 정」에서 요시타카 유리코와 미우라 쇼헤이가 키스한 장면을 리얼 라이브가 보도했다


·이 장면 구도가 야마구치 타츠야씨 사건을 닮아 있다고 판단한 시청자가 많았던 것 같아


·인터넷상에서는 「이 키스는 성희롱이 아냐?」등 지적이 모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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