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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무료 택시」 일본에서 2019년3월 스타트!

나나시노 2018. 5.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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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임 무료 택시」 일본에서 2019년3월 스타트!





최연소사장으로서 15세로 창업한 것으로 알려지는 젊은 실업가가, 2019년3월부터 일본에서 처음의 무료인 배차·운행 서비스를 시작하는 것이 7일, 알았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사용해서 배차를 받고, 차내 디스플레이에 가게나 상품 등 정보가 흘려진다. 달리는 광고탑으로서, 운임에 맞는 운행 비용은 광고 스폰서가 부담하는 구조. 8일에 정식으로 발표한다.


회사는 「nommoc(노목, 후쿠오카시)」에서, 사장은 15세로 대형 이벤트 영상 연출 등을 손수 다루는 세븐 센스를 설립한 요시다 타쿠미(吉田拓巳)(22). 회사는, 일본 클라우드 캐피탈이 운영하는 주식투자형 크라우드펀딩 서비스의 FUNDINNO(펀디노)를 통해, 목표액수 5000만엔을 조달한다. 8일 밤에 모집을 공개하고, 12일부터 신청을 접수한다.


무료인 배차 서비스는, 회사명과 같은 서비스명으로, 콤팩트 시티인 후쿠오카시 텐진을 중심으로 10대 정도로 시작하고, 도쿄 올림픽이 개최되는 2020년을 목표로, 도쿄 등 주요도시에서 전개를 목표로 한다. 그 후, 싱가포르 등 해외시장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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