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4세 중학생이 리사이클 숍에서 너무 위험한 행동→체포

나나시노 2018. 5. 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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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세 중학생이 리사이클 숍에서 너무 위험한 행동→체포





이바라기 현 경찰서 가사마서가 5일, 강도와 살인 미수 의혹으로, 중학교3학년 남자학생(14)을 체포.


남자학생은 5일 오전 10시25분경, 시로사토마치 이시즈카 리사이클 숍 「ガレージショップいしつか」에서 여성점장(59)에게 소지한 칼로 복수회 칼로 상처를 내고, 계산대에 있었던 현금 약1만2000엔을 빼앗아서 도주했다.


점장은 목이나 얼굴 등에 부상을 입었다. 

남자학생은 「틀림 없습니다」라고 용의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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