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PUBG』개발 , 제작 초기 멤버에게 터무니없는 액수의 보너스를 지급!

나나시노 2018. 5. 3. 22:07
반응형




『PUBG』개발 , 제작 초기 멤버에게 터무니없는 액수의 보너스를 지급!





PUBG Corp.은 『PLAYERUNKNOWN’S BATTLEGROUNDS』에 종사하는 스탭에게 인센티브 보너스를 지급했다.


구체적인 액수는, 기획 단계부터 참가한 초기 멤버 20명 전원에게, 적어도 10억원(약1억엔)로부터 50억원 (약5억엔)을 지급.


작년 발매후에 입사한 사원 300명에 대하여도 평균 3000만원(약300만엔)을 지급.


초기 멤버에 20명 중 16명은 게임 개발 직장에 즈음하여, 나머지에 4명은 트위치 등 게임 방송 플랫폼 홍보·기획, 그리고 경영을 담당했다고 여겨진다. 개발 멤버는 물론, 그들을 떠받친 스탭 등에도 극진한 보수가 주어졌다.


한국에서는 대히트 모바일대상 게임 『리니지2 레볼루션』을 개발한 netmarble neo 스탭 160명에 총액 360억원(약36억엔)을 지급했지만, 이번의 지급은 그것을 상회하는 것이 된다.


관계자 「이번의 인센티브는, 게임 설계 단계부터 종업원에 대하여 약속하고 있었던 보상안이다」 「한국 게임 업계의 존재감을 향상시킨 세계적 성과를 낸 점을 고려하고, 보상금액수를 알맞은 수준으로 책정했다」라고 이야기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