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한국 치트 제작자에게 약1000만원 벌금형! 그 외에도 실형자 잇달아

『오버워치』 한국 치트 제작자에게 약1000만원 벌금형! 그 외에도 실형자 잇달아 

<기사에 의하면>

·Blizzard Entertainment 인기FPS 『오버워치(Overwatch)』. 해외 미디어 Kotaku는, 한국에서 치트 작성 등 죄로 체포된 해커에 대하여, 약1000만원 벌금형을 청구한 것을 보도했다.

·이것은, 2017년6월에 한국에서 발효된 온라인 게임 해킹에 대한 법률에 의한 것이다.

·서울 경찰청 사이버 시큐리티 부문과 Blizzard Korea 협력에 의해, 2018년1월에는 해커 13명이 체포되어, 그중 2명에 대하여는 이미 판결이 냈다.

·이 판결을 받은 해커 중 1명은 한국 정부에서 2년간 보호관찰 처분, 더 1명은 1000만원의 벌금형을 부과되었습니다. 법에서는 치트 제작 이외, 에뮬레이션 서버 제작 등도 금하고 있어, 최대로 약5000만워느이 벌금형 및 징역 5년이 부과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여전히, Blizzard Entertainment는 2017년4월에 구미 치트 툴 제작 메이커에 대하여 860만달러의 지불을 포함하는 판결을 쟁취한 것이 보고되었습니다.

오버워치 이거 실화냐!?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유저를 튕기게하는 치트키가 존재한다고?! [두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