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후쿠시마 현청이 토키오 포스터를 처분 →후쿠시마 출신 배우·우메자와 토미오가 분노 '한심하다. 감사야말로 해'

나나시노 2018. 5.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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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현청이 토키오 포스터를 처분 →후쿠시마 출신 배우·우메자와 토미오가 분노 '한심하다. 감사야말로 해'

 

 

 

 

 

<기사에 의하면>

 

 

·배우·우메자와 토미오가 후쿠시마 현청이 TOKIO PR포스터를 뗀 것에 언급.

 

·우메자와 토미오는 일본TV계 '정보 라이브 미야네야'에 생출연하고, TOKIO 후쿠시마 응원에 감사한 뒤에 '하나 화가 난 것이지만, 후쿠시마 현청은 왜 TOKIO의 PR포스터를 뗀 것입니까? 왜 그러한 일을 한 것입니까? 이번 후쿠시마에 가면, 꼭 호소할겁니다'라고 화냈다.

 

·더욱 '그것이 행정이지요. 한심하다. 노 개런티에요. 감사야말로 해, 그런 짓 하다니...'라고 행정의 대응에 질리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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