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예능

【비보】 다운타운, 이번은 시각장애인에게 물건을 만지게 해 이름을 맞혀 봐라고 하느 기획으로 염상ㅋㅋㅋ

나나시노 2018. 5. 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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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 다운타운, 이번은 시각장애인에게 물건을 만지게 해 이름을 맞혀 봐라 하느 기획으로 염상ㅋㅋㅋ





오늘 5월2일(수) 방송된 「수요일의 다운타운」 (TBS·MBS계)에서 「『상자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가장 자신있는 연예인 No.1, 하마다 유타로설」 검증이 실시되어, 하마다 유타로(濱田祐太郎)가 버라이어티 기획 「상자의 내용은 무엇입니까?」에 도전한다.


시각장애자이기도 하는 하마다에 있어서는 이 시츄에이션이 일상적인 것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 만큼, 누구보다도 가장 자신있다라고 하는 가설이 세워졌다.


과연 실제는 어떤 것인가? 하마다와 같은 「R-1 그랑프리」 왕자의 아키라100%이나 준이치 다빗도손도 이 검증에 입회한다.




<여러분의 반응>



이것 진짜 차별이네!


못난이 차별은 되니?


염상? 어디서?

만일 염상해도 본인 인터넷 볼 수 없기 때문에 상관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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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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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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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주는 기능이 있다


본인이 좋다면 괜찮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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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용서하지 않는 것이 반차별로 밥 먹고 사는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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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이 제일인 적은 그놈들이에


이것을 차별이라고 말하는 것이 차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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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자는 TV 일을 해서는 안될 것 같아


그 장애인이 돈 벌어서 살 수 있으면 좋지요

무시하는 것도 아닌데


다운타운 안좋아하지만 

장애인에게 너무 반응하는 저녀석들이 차별주의에요


염상? 바보아냐?

본인이 이 글 보면 웃어 넘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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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볼 수 없지만


어디에도 염상이라고 씌여져 있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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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발상이디


일본인은 블랙유머 용서하지 않아요

영국이라면 BBC가 하는 수준인데도



인용http://hayabusa9.5ch.net/test/read.cgi/news/15252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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