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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노 이모코의 자손 『에노키 사리나』가 현재 그라비아 아이돌이 되어서 수영복 모습을 공개!
<기사에 의하면>
7년만에 부활하는 「미스 매거진 2018」 베스트16 결정. 1일에, 이케마츠 에리, 에노키 사리나, 오카다 유리노, 오카모토 모모카, 오가타 모모, 카와즈 아스카, 쿠로키 히카리, 고토 사리, 사토 아이리, 사와구치 아이카, 스기모토 미호, 스즈키 유우하, 테라모토 리오, 노우미 히나, 미츠하라 시에리, 15명이 결정되었다.
오노노 이모코의 자손이라고 하는 이색적인 프로필을 들고, 센터에서 존재감을 방출한 에노키 사리나는, 「선조님에게 좋은 보고를 할 수 있도록」이라고 인사했다.
오노노 이모코의 자손·에노키 사리나(21):아사이 기획 소속
2017년 「모나코 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여배우상. 오노노 이모코의 자손이기도 하는 젊은 여배우.
1996년9월11일
T158 B79·W57·H84
도쿄도
농구, 배드민턴,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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