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전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과학적 근거도 판명!

양파를 자를 때, 눈물이 전혀 나지 않게 하는 방법이 있다! 과학적 근거도 판명!

玉ねぎを切る時に涙が出にくい方法として「割り箸咥えながら切る」というのをTVでやってたんだけど、その理由が「人間の体は唾液優先だから」という信じ難いものだった。
…で、そんなことあるかいと思って試しに梅干し舐めながら切ったら涙が全く出なくて今キッチンで衝撃を受けてる。これすごいわ

— ナカムラトモヒロ (@tomnakam) 2018年5月1日

양파를 자를 때에 눈물이 안나오는 방법으로서 「나무 젓가락을 물면서 자른다」라고 하는 것을 TV에서 하고 있었던 것이지만, 그 이유가 「인간의 몸은 타액우선이기 때문이다」라고 믿기 어려운 것이었다.

진짜인가?라고 생각해서 시험 삼아 매실을 핥으면서 자르면 눈물이 전혀 나오지 않아서 지금 키친에서 충격을 받고 있다. 이것 대단해

「ガム噛みながら」って聞いたことありました。
その時のテレビ番組では「詳しい理由は不明」という風に言ってましたがそういう理屈だったんですね。

— あくぃーら(aquila) (@stuffaddiction) 2018年5月1日

「껌 씹으면서」라고 들은 적 있었습니다.

그 때의 TV 프로그램에서는 「자세한 이유는 불명」이라고 하는 것처럼 말했습니다만, 그러한 이론이었던 것이네요

울고 있는 여성이 있으면 살짝 매실을 건네주는 남자가 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