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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은 후쿠시마가 TOKIO를 응원하는 차례다」 지진 재해로부터 부흥한 후쿠시마 현민 사이에 토키오를 응원하는 운동이 트위터에서 가속중!

나나시노 2018. 5. 3.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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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은 후쿠시마가 TOKIO를 응원하는 차례다」 지진 재해로부터 부흥한 후쿠시마 현민 사이에 토키오를 응원하는 운동이 트위터에서 가속중!





<기사에 의하면>



·TOKIO 강제 외설 용의로 서류송검되어 기소 유예 처분이 된 야마구치 타츠야(46)의 건을 받아서 2일에 도쿄도내에서 연 회견을 받은 후, 트위터상에 「# 이번은 후쿠시마가 TOKIO를 응원하는 차례다」가 등장하고,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로 피재한 후쿠시마 현민이, TOKIO를 응원하려고 말하는 운동이 시작되고 있다.


·회견에서 질의 응답에서, 후쿠시마민유신문의 기자에게서 「TOKIO 여러분은 동일본 대지진,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 이후, 후쿠시마현 농산물 PR에 대단히 힘써 왔다. 슬픈 사건이 있어서 부흥 지원에 어떻게 열을 올려 갈 것인가」라고 질문이 나왔다.


·죠시마 시게루는 눈물로 말을 막히면서 「마음의 고향인 후쿠시마… 말이 안 나오는 것이 분하다. 사과하면 좋은 것일까? 자기들이 실제로 후쿠시마로 작업을 하는 중에서, 여러가지 일들을 가르쳐 받은 생산자를 배반하는 결과가 되어버린 것이, 정말로 미안하다. 지금까지 이상, 멤버들이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고 지금 생각한다. 네 발로 겨도 열심히 할 수 밖에 없다」라고 대답했다.


·마츠오카 마사히로는 「감사해도 감사해도 전부 감사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먹칠을 해버렸다. 무엇을 말해도, 겉치레에 들립니다. 4명행동 할 수 있는 일이 있으면, 앞으로도 가능하다고 하면, 우리들이 할수 있는 것이 있으면 말해주세요라고 하는 마음」이라고 대답했다.


·나가세 토모야도 「부흥에 대해도 지금까지 마음은 변하지 않습니다만, 거기에 대하여도 이후, 생각할 의무는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 태그는 TOKIO 또는 야마구치씨를 옹호하는 것이 아니고, 당연히 피해자를 비난하는 것이 아니고, 

단지, 이렇게도 큰일일 때에, 후쿠시마를 향해서 사죄한 리더들에게, 이쪽은 이렇게 감사하고 있다! 라고 마음을 보내고 싶다. 그것만을 위해서 있는 태그에요.



이 태그 




<여러분의 반응>



피해자여고생「……」


진짜 야마구치는 회복할 수 없는 일을 해버렸구나


미성년과 음행한 남자가 응원을 받는 나라


야마구치 타츠야를 옹호하는 태그가 아니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본인들은 응원하는 자신에게 취하고 있는 것이지만, 5명 함께 복귀를 기대하는 사람들도 보통으로 많고, 근신처분도 아직 하고 있는 단계에서 그러한 움직임을 하는 것은 어떨까?라고 생각한다


후쿠시마 사람들의 마음은 알지만 「지금, 움직이는 것이 아니다」라고 모르는 것일까?

이 건은 이렇게 피해자는 무시되어 ”TOKIO의 이야기”에 흡수되어 가는 것일까


방사능이 탓인데도 마치 야마구치가 나쁜 것 같이 하는 후쿠시마인


야마구치 때문에 지금 TOKIO가 위태로워지는 것이다, 앞으로의 TOKIO를 보통으로 응원하고 싶겠지요.

이것에 야마구치 및 피해자 여자를 포함시키는 것이 우스운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응원만이 아니고 행동으로 되돌려줘라


저 기자는 무료로 하고 있었던 선전 대사를 향해서 손해배상 요구하는 것 같은 말투이었다


은혜를 느끼고 있는 놈이 응원하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범죄옹호와 전혀 다르다


야마구치가 병이 난 것은, 너희들 후쿠시마 방사능이 탓이어!

책임 져라! 후쿠시마!


안전한 입장에서 소리를 지르는 것은 편하지요?


방사능으로 머리 이상한 것이에


남은 토키오라면 응원하지만...


방사 뇌의 무서움을 깨달았어


이것, 응원한다라고 말해도 구체적인 방법조차 하나도 가리키지 않는 단순한 RT 벌고 싶은 태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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