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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키오, 결성 당시는 지금 5명이 아니었다! 보도로 데뷔 해를 강조할 이유가 판명!
TOKIO 코쿠분 타이치씨가 TBS 「비비드」에 출연. 야마구치 타츠야씨에 관해서 쟈니 키타가와 사장이 발표한 코멘트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
「자신이 16세 때에 TOKIO라고 하는 그룹이 생기고, 이 멤버 5명이 아니었습니다. 자신이 20세가 되고, 지금 멤버가 되었습니다. 쟈니씨는 “부모로서”라고 하는 말을 사용해주었습니다. 16세로 TOKIO라고 하는 것이 생기고, 그리고 이 23년간에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한사람한사람 많은 일이 늘어났다고 생각하고, 책임은 자기들이 만들야 한다. 창설자에게 이런 말을 시켜버린 것이 정말로 한심하다」
연일 보도에서는, TOKIO가 「결성된 해」보다도 「데뷔 해」를 강조하고 있다
1988년 결성시는 죠시마 시게루씨, 마츠오카 마사히로씨, 코쿠분 타이치씨 3명.
야마구치 타츠야씨는 뒤에 합류
또, 나가세 토모야씨는 서포트 멤버 취급으로, 코지마 히로무(小島啓)씨가 메인보컬을 담당했었다
그러나, 데뷔시에 코지마씨가 사무소를 퇴소, 나가세씨가 정식 멤버로 가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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