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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적신호로 정차중인 차 창문에서 어린이를 떠맡아서 도로에 소변을 보게한다
중국에서 어린이가 소변을 보게 하기 위해서 터무니없는 광경을 보았다고 한다. 그 상황을 본 사람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SNS에 공개되어 중국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
4월22일, 중국 청두 도로상을 달리고 있었던 흰 SUV가 적신호로 정차했다. 그 때에 차 안에서 선글라스를 건 남성이 어린 아이를 양팔로 떠맡은 채 차 창문에 냈다.
사내아이는 그 후 도로에 소변을 누고, 2분후에 끝마치면 차 안에 종적을 감췄다. 다행히도 차는 정차하고 있었지만, 조금이라도 움직이거나 다른 차와 접촉하면 사고가 날 수 도 있다.
이 동영상을 본 중국 인터넷사용자는 「비도덕적인 것은 물론, 대단히 위험하다」, 「차 창문에서 쓰레기를 버리면 벌금을 부과되지만, 창문에서 방뇨를 했을 경우의 벌금은 얼마?」 등 비난이 많다.
경찰은 「가령 창문에서 방뇨를 한 것이 위법행위가 아니다고 한들, 안전성의 걱정이 높다」라고 해 「뒤 차량의 운전 방해가 되고, 손을 놓았을 경우는 큰 사고에 연결된다」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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