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절대로 그만둬」 NHK 「R의 법칙」 공식이 이례적인 호소··· 「프로그램출연자에게 생각이 모자란 기입이 많이 투고되고 있다」

나나시노 2018. 5. 1.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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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로 그만둬」 NHK 「R의 법칙」 공식이 이례적인 호소··· 「프로그램출연자에게 생각이 모자란 기입이 많이 투고되고 있다」





무기한근신이 된 토키오 야마구치 타츠야(46)가 사회를 맡았던 NHK E텔레 프로그램 「R의 법칙」(월∼목요일 오후6·55)이 1일, 공식 사이트에서 「프로그램으로부터의 부탁」이라고 제목을 붙이고, 출연자에게 중상을 그만두도록, 이례적인 호소를 했다.





【프로그램으로부터의 부탁】


지금, 프로그램출연자 SNS어카운트나 블로그 등에 대하여, 개인을 현저하게 중상하는 것 같은 생각이 모자란 기입이 많이 투고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투고는 출연자들을 깊게 상처을 입히고, 슬프게 하는 것입니다. 절대로 그만두도록 강하게 부탁합니다.


「R의 법칙」제작 스탭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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