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올림픽 때 출퇴근 러쉬는 「철도가 멈출 만큼 혼잡」! 평소 1.8∼3배가 된단다

나나시노 2018. 5. 1.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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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올림픽 때 출퇴근 러쉬는 「철도가 멈출 만큼 혼잡」평소 1.8∼3배가 된단다





<기사에 의하면>



·2년후의 도쿄 올림픽. 이대로 무슨 대책도 없으면, 경기 집중일 아침 붐비는 시기에 도쿄 철도가 멈추고, 예정될 시간에 경기장이나 회사에 갈수 없는 사람들이 속출할 것이다. 주오대학교 이공학부 타구치 아즈마 교수(66)가 그런 검산을 했다.


·타구치 교수는 수리 모델을 사용해서 실제사회 과제를 계산하는 전문가. 통근 전차의 지연 계산 모델 등을 만들어와서, 그것을 도큐 덴엔도시선에도 채용되었다.


·타구치 교수는, 주된 환승역에서 사람들이 넘쳐서 환승을 할 수 없어져, 철도 운행이 멈추는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더욱 출퇴근 러쉬와 경기 관객 수송 피크가 겹치는 오전 8시∼9시에, 환승 손님이 많은 JR과 지하철 도쿄역, JR이나 사철 등 신주쿠 역, 지하철 나가타초역에서 사람이 얼마나 체류할지를 1분마다 계산. 그 결과, 역구내는 평소 1·8∼3배의 승객으로 넘친다고 하는 결과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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