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빠지려고 한 남성, 목숨을 구한 경찰에 손해배상을 요구한다ㅋㅋㅋ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최근, 스스로 수영장에서 빠지려고 한 남성이 경찰을 상대로 해 소송을 일으켰다. 원고에 의하면, 경찰은 조성상태에 빠진 남성을 정지하지 않고, 입수 자살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던 것 같다.
자살을 시도한 사람은, 폴란드 출신 Mateusz Fijalkowski씨(24). 그는 지금부터 2년전에 미국에 가서, 어떤 호텔 수영장 직원으로서 고용되었다.
그러나 충분히 영어를 못해서, 입사 3일째에 정신병적인 증상을 발현.
숙박 손님에게 큰 소리로 외치고, 휴대전화를 수영장에 던지고, 여아가 착용한 손목밴드를 억지로 훔치는등 행동을 하는 Mateusz Fijalkowski씨.
그리고 경찰도착시에는 「내가 라이프가드다」라고 외치고, 폴란드어로 기원하면서, 수영장 심부에 들어갔다. 헤엄칠 수 없는 그는 밑바닥 배수구를 움켜 쥐고, 신체가 떠오르지 않도록 해서 익사를 시도한 것이다.
「경찰은 요사이 아무 것도 하지 않았다」라고 Fijalkowski씨의 변호사는 주장한다.
사실, 수영장을 둘러싼 경찰은 조성상태에 빠진 Fijalkowski씨가 입수하는 곳을 조용히 지켜보고 있었다. 2분반 정도 되어서 드디어 수영장에 들어가고, 심정지한 그를 구출·소생했다.
어떻게든 목숨을 건진 그이었지만, 10만달러(약1억원)이상의 의료비가 남았다.
「경찰은 자신이 수영장에 가라앉는 것을 보고 있는것만으로 멈추려고 하지 않았다. 목숨을 구해준 것은 기쁘지만, 눈앞에서 자살하는 자신을 하는 대로 맡겨 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할 수 없다」라고 비난했다.
<해외의 반응>
이것 경찰은 무죄
이것이야말로 바로 아메리칸 드림ㅋㅋㅋ
헤엄칠 수 없는데도 수영장 직원이 될 수 있니?ㅋ
게다가 영어도 할 수 없다고...
사고 나도 앰블런스 부를 수 없네ㅠ
라이프가드가 먼저 최초에 가르쳐 받는 것은 「자신의 몸이 위험할 경우는 돕지 않는다」. 배수구 쥔 상대에게 뛰어들어 가는 프로는 없다
멈추려고 하면 위험해요
나도 구조 훈련 때 배웠지만, 빠져 있는 인간이 협력적이지 않을 때는 저항할 수 없어질 때까지 빠지게 하는 것이 좋다
자살미수이기 때문에 보험금도 없는 것일 것이다
이젠 호소할 수 밖에 방법이 없다ㅋ
확실히 의료비는 돌려주세요! 그리고 폴란드에 돌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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