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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혹시 귀지, 습기차 있는 사람 있니∼?」 나 「나야! 내가 습기차 있다!」

나나시노 2018. 5.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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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혹시 귀지, 습기차 있는 사람 있니∼?」 나 「나야! 내가 습기차 있다!



생물교사 「그것 겨드랑이 암내 증거에요∼」


∼유전 수업에서∼




<여러분의 반응>



죽여도 된다


이런 것, 그 날의 방과후 자살이지요


나는 25정도까지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빨리 가르쳐주는 것이 좋아


여친이 없으면 자살하겠다


이것 인권침해지

교육위원회에 호소해라


수술이나 자살안하면 너에게 장소없다 


주변사람은 모두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없음


나는 습기차 있지만 암내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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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사람들이 친절하네


나의 동내는 80%정도 손 들기 때문에 노데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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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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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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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내마을ㅋㅋㅋ


실제로 어느정도 습기차 있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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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일본인은 10명에게 1~2명정도

한국은 건성이 거의 100%

흑인은 습성이 거의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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