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니코 초회의 공식에서 장애인을 모욕한 퍼포먼스를 해 비판 쇄도ㅋㅋㅋㅋㅋㅋ【ヌマップ(누맙)】

니코니코 초회의 공식에서 장애인을 모욕한 퍼포먼스를 해 비판 쇄도ㅋㅋㅋㅋㅋㅋ【ヌマップ(누맙)】

4월28일, 29일과 지바 마쿠하리멧세에서 개최된 니코니코 초회의 2018. 올해는 최종적인 방문자수는 16만1277명, 작년 15만4601명과 비교해서 6700명이나 늘어났다.

그러나 2일째 전송자 스테이지 톱 타자는 도완고가 공인하고 요코야마 미도리가 프로듀스한 「ヌマップ(누맙)」이라고 하는 아이돌 유닛을 결성해 댄스와 노래를 보여 줬다.

아이돌이라고 말해도 멤버는 신체장애인, 생활보호에 의지하는 사람만. 그것들을 모아서 「누맙」이라고 칭한다.

도대체 이 「누맙」이란 SMAP 해산시에 명명된 이름이고, 어디에서 「누마」가 나온 것인가? 그것은 넷슬랭인 지적장애인의 약어 「치쇼(池沼)」에서다.

 

지적장애인=치쇼=누마,로부터 잡은 「누맙」. 즉 장애인들을 모은 집단이라고 하고 싶은 것일 것이다. 그렇지만 멤버 중에 장애를 안고 있는 사람은 있어도, 지능장애자는 1명도 없다.

이러한 장애인차별이 용서해야 하는 것일까? 그리고 도완고는 왜 이것을 용인한 것일까?

동양상 제1
http://fast-uploader.com/file/7080560522239/ 

동양상 제2
http://fast-uploader.com/file/7080528701160/ 

※도완고가 저지른 미야자키 하야오와의 사건

1. 이런 일을 하고 있다고 셜명하는 도완고 카와카미 회장

2. (CG로 만든 생물을 보면서) 징그러운 움직이기 하고 있으므로, 그것을 좀비게임에 살리고 싶다고 하는 카와카미 회장

3. 그것을 보고 지극히 불쾌하다고 말한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4. 미야자키 감독에게 비판을 받은 카와카미 회장의 표정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