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인 로봇을 몰살로 하는 드라마 『웨스트 월드(Westworld』에 물의.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위험이 있다라고 외국인기자

나나시노 2018. 4. 2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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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로봇을 몰살로 하는 드라마 『웨스트 월드(Westworld』에 물의.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위험이 있다라고 외국인기자



인공지능을 그리는 대작 TV드라마로서 인기가 있는 『웨스트 월드(Westworld)』.


머지않아 시즌2가 공개 예정이지만, 시즌에서는 여배우의 키쿠치 린코를 기용하고, 일본 에도 시대 「장군 월드」를 묘사. 그러나 그것이 인종차별을 조장하는 것이 아닐까라고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기자 Charles Pulliam-Moore씨에 의하면>



·『웨스트 월드2』는 일본 에도 시대를 모방한 체험형 테마파크가 무대. 방문자인 유복한 백인손님이 일본인 그대로인 안드로이드에 제멋대로 할 수 있는 장소다


·거기는 폭력·강간·살인 무엇이든지 괜찮은 「인간의 낙원」. 그렇다면, 일본인 안드로이드를 연기하는 배우가 백인에 의해 제멋대로 당하고, 무참하게 살해당할 장면이 많이 나오는 것은 명확하다


·키쿠치 린코는 이번작품에서 게이샤 ”아카네역을 연기하지만, 그녀도 같은 것일 것이다. (제1시즌과 같이) 백인손님에게 강간당하고, 그 끝에 죽음을 당하는 날이 매일 일어날지도 모른다


·이러한 연출은 대단히 불안하다. 자신과 다른 인종(이 경우는 일본인)에 폭력을 휘두르는 것을 허용하는 것 같이 비친다.


·「인종차별이나 문화도용을 당하기 위해 생활하는 일본인 안드로이드」의 묘사는 위험을 수반할 것이다


·단지 『웨스트 월드』 테마는, 인간에게 학대당한 안드로이드들이 자아를 가지는 부분에 있다. 그 때문에 이번작품이라도 사무라이나 게이샤가 반란을 일으키는 장면이 그려지는 것일까? 거기에 기대하고 싶다


·여전히 「장군 월드」가 이번작품의 무대가 된 이유이지만, 제작진 중에 일본 영화팬이 있는 것 같다. 이 테마파크에서는 일본어가 어지럽게 날고, 시청자에게 ”진짜 일본”을 느끼게 하도록, 아름답고 미친 세계를 만들려고 한다




<해외의 반응>



어쩔 수 없지. 검을 휘둘러서 무쌍하는 것은 누구라도 바라는 꿈이기 때문


범하거나 죽이는 것을 즐기는 유원지 이야기

왜 상대가 일본인이라면 인종차별이 되니?


↑백인이 백인을 죽이면 단순히 살인, 백인이 일본인을 죽이면 인종차별에 의한 살인. 이 로직 이상하다


나쁜 것을 하고 싶기 때문에 나쁜 것을 하는 것이며, 거기에 인종은 관계없네요


근데, 백인손님밖에 오지 않다고 전제가 이상하다. 장군 월드에서 욕망을 이루어 주고 싶은 일본인도 있을거야ㅋㅋㅋ


그럼, 폭력적인 게임으로 백인을 죽이는 일본인은 모두가 레이시스트가 된다


이것은 일본인 의견도 물어 보고 싶다

"신경 안쓴다"라고 하는 목소리가 많을 것 같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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