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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제 상대이었던 여자에게 부엌칼로 배를 찔린 남성, 부엌칼이 밑동에서 접혀서 상처 없음
삿포로시 편의점에서 교제 상대이었던 남성을 부엌칼로 찔렀다고 해서, 34세 여자가 체포되었습니다.
살인 미수 의혹으로 체포된 무직의 34세 여자. 여자는 23일 오전 6시좀 지나서, 삿포로시 남구에 있는 편의점에서 교제 상대이었던 48세 남성을 부엌칼로 찌른 의심을 받고 있습니다.
여자는 남성 배를 부엌칼로 찔렀습니다만, 부엌칼 밑동에서 접혔기 때문, 남성에게 부상이 없었습니다.
경찰에 의하면, 2명은 편의점 근처에서 말다툼이 되어서 남성이 가게에 들어갔을 때에, 여자는 자택에 부엌칼을 가지러 가서 범행에 미쳤다라고 한다.
コンビニ店で34歳女が元交際相手を包丁で刺した疑い(18/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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