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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초등학교, 중학생(14)에게 협박당한다···「초등학생인데도 고급 옷을 입히는 것은 부적절하다」라고 주장
고급 브랜드 「아르마니」가 감수한 표준옷을 이번 봄 채용한 도쿄도 중앙구립 타이메이 초등학교(泰明小学校)를 협박했다고 해서, 경시청은 23일, 도치기현내 중학교3학년의 소년(14)을 협박 의혹으로 서류송검했다. 수사 관계자가 취재했다. 소년은 용의를 인정하고, 「초등학생인데도 고급 표준옷을 입히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한다.
수사 관계자에 의하면, 소년은 이번달 7일 오후 6시반경, 자택 컴퓨터로 인터넷 사이트 투고란에 타이메이초등학교에 대해서 「보통으로 통학시키면 된다. 적당히 하지 않으면 나이프로 공격을 합니다」라고 써 넣어서 협박한 의혹이 있다. 학교측에서 피해신고를 9일에 수리하고, 경시청이 수사하고 있었다. 기입기록 수사로 소년이 관여했다고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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