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돌 프로듀서를 자칭해 여자중학생을 유괴한 남자(38) 체포

나나시노 2018. 4. 23.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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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프로듀서를 자칭해 여자중학생을 유괴한 남자(38) 체포





<기사에 의하면>



·아이돌 프로듀서를 자칭해서 회원제 교류 사이트(SNS)에서 서로 안 여자중학생(14)을 유괴했다고 해서, 미성년자 유괴 용의로, 주거부정, 직업미상 아카시 타히로(明石崇広)용의자(38)를 체포했다.


·체포 용의는 가출하려고 한 여자중학생에게 「집이 싫으면 마중 나가요」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아이도 있다」라고 말해서 도내 역까지 마중 나가고, 니가타현 도카마치시 주택에 데리고 가서 숙박시키는등 했다고 한다. 여자중학생은 도쿄도내 편의점 주차장에서 풀어졌다.


·여자중학생의 가족이, 행방불명신고를 낸 것부터, 경시청이 주변 CCTV로 수사. 다른 소녀(19)와 같이 도쿄·아키하바라에 와 있었던 아카시 용의자를 발견하고, 신병을 확보했다. 조사에 대하여, 「아이돌 활동을 서포트하려고 생각했다」라고 이야기했다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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