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완전범죄】 여성 드라이버가 가짜 주차위반 경고장을 만들어 차에 붙여서 단속에서 달아나려고 한 결과...

나나시노 2018. 4. 22. 12:36
반응형




【완전범죄】 여성 드라이버가 가짜 주차위반 경고장을 만들어 차에 붙여서 단속에서 달아나려고 한 결과...





중국 드라이버가 가짜 불법주차 경고장을 만들어 자신의 차 앞유리에 붙인다고 하는 확기적 아이디어를 생각했다.


4월11일, 쑤저우시의 여성 드라이버 A씨는 주차금지 구역에 차를 주차하고, 위장한 주차위반 경고장을 앞유리에 붙였다. 위장 주차위반 경고장은 진짜 주차위반 경고장과 너무 닮아서, 잘 보지 않으면 모를 만큼 판별이 어렵고, 정밀하게 만든 것 같아.


여성 드라이버는 「이것을 붙이면 경찰이 봐도 이미 단속한 뒤다」라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A씨는 자신의 아이디어인 위장 주차위반 경고장을 붙일 때에 주변을 확인하지 않았다. 그 때 A씨 차의 근처에는 경찰차가 있어, 드라이브 레코더가 그 범행 자초지종을 잡았다. 즉 A씨 차의 바로 뒤에 경찰차가 있었다.


차 안에서 휴식하고 있었던 경찰은 A씨가 의심스러운 행동을 하니까, 곧 차에서 내리고 A씨에게 「무엇을 하고 있니? 여기는 주차금지다」라고 말했다. A씨는 위장 주차위반 경고장을 보여줘서 「내 차는 이미 단속되었다」라고 말했다. 몇 가지 체크 항목이 틀렸지만, 날짜까지 딱 맞고, 자세하게 안보면 진짜 그대로이었다. 그러나 자초지종을 본 경찰관에게는 거짓말은 통하지 않았다. 경찰은 A씨에게 벌금을 부과해서 「다음부터 경찰을 속이려고 하지 마라」라고 이야기했다고 한다.



Woman sticks fake parking ticket on her car so that cops won’t put a real one on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