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버튼 하나로 죽을 수 있는 『자살 기기』가 장례식 상품 전시회에 등장해 물의를 일으킨다

나나시노 2018. 4. 22.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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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튼 하나로 죽을 수 있는 『자살 기기』가 장례식 상품 전시회에 등장해 물의를 일으킨다








「닥터 데스」의 이름으로 알려지는 안락사 추진파의 의사가 생각해낸, 버튼 하나로 죽을 수 있는 캡슐형 장치가 지금,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자기 죽음을 버튼 하나로 선택할 수 있는 기계, 사르(Sarco).


이 장치는, 안에 있는 사람이 죽음을 선택하면 질소로 충만된다. 질소에 의한 질식은, 그 이외의 질식 방법과 달라 괴로움이 적고, 가벼운 현기증을 느낀 후 빠른 속도로 의식을 잃어 죽는다고 한다.

이 기회는 규제된 약제를 사용하지 않는 것이나 정맥 주사를 필요로 하지 않는 것도 포인트인 것 같다.


사르는 4월14일부터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개최중인 장례식 상품 전시회에서 전시되고, 전시에서는 VR로 실제로 사용하는 유사체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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