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 거리, 니시나리 아이린 지구를 소개하는 『버추얼 하루 살이 누나』가 등장ㅋㅋㅋ

일본에서 가장 치안이 나쁜 거리, 니시나리 아이린 지구를 소개하는 『버추얼 하루 살이 누나』가 등장ㅋㅋㅋ

유튜브에 아이린 지구등을 안내하는 버추얼 유튜버 「히야토이 레이코(日雇礼子)」씨가 등장하고, 인터넷상에서 화제

히야토이씨는 자신을 「버추얼 하루 살이 누나」라고 칭하고, 간이숙박소를 잠자리로 하고 있다라고 한다.

일은 「오사카의 깊은 장소나 라이트한 장소를, 몸을 내던져서 소개하는 것」. 올해 3월 하순부터 투고를 시작하고, 4월16일 현재로 투고 동영상은 4개, 채널 등록자수는 4423명이다.

【自己紹介】バーチャルその日暮らしお姉さんの日雇礼子です♪

【新世界編】バーチャルYoutuber日雇礼子が、新世界からあいりんへゆく

【あいりん地区編】バーチャルYoutuber日雇礼子が、あいりん地区で食を楽しむ

Vtuber日雇礼子があいりん労働福祉センターでご飯を食べる

チャンネル登録者数が5000を超えたの
皆様本当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礼子、マンモスうれピー！！(ヒッタイト語) pic.twitter.com/Q44fYLcKFe

— 日雇礼子@バーチャルその日暮らしお姉さん (@hiyatoireiko) 2018年4月19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