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레오 크림을 「치약」에 살짝 바꾼 유튜버 체포, 징역 2년 실형판결?!

오레오 크림을 「치약」에 살짝 바꾼 유튜버 체포, 징역 2년 실형판결?!

『오레오』 크림을 치약에 살짝 바꾸는 장난은 그다지 진귀한 것이 아닙니다만, 최근 스페인 유튜버 ReSet씨(20)가 홈리스 남성에게 『치약이 들어간 오레오』를 주어 체포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매우 악질적이다"고 해서, 징역 2년 실형판결이 선고될 것 같습니다.

ReSet씨(본명 Kanghua Ren)은 채널 등록자 120만명을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오레오 크림을 볏겨내고, 치약을 투입

이것을 몇 개나 만들고, 홈리스 남성에게 건네주기로. 두 손을 모아 감사하는 피해자.

「도가 지나칠까? 하지만 이것으로 그의 이빨이 깨끗해진다!」라고 기죽지 않고 말했습니다. 

이 동영상 광고 수입으로 번 금액은 2180유로 (약286만원)

불쾌하게 생각한 시청자에게서 불평이 잇따랐기 때문에 ReSet씨는 해당 동영상을 삭제. 더욱 홈리스 남성에게는 「이미지 저하에 연결되기 때문에 절대 남에게 누설하지 않도록」이라고 진술한 뒤에서, 300유로 (약40만원)을 주고, 증거은멸을 도모했습니다.

그러나 당국에 통보가 잇따르고, 체포되었습니다.

홈리스 남성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행위는 비인도적이다고 해서, 검찰관들은 그에 대하여 징역 2년 및 배상금 3만유로(약4000만원)의 구형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