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미즈호(福島瑞穂)들이 재무성에 불법침입 하려고 해서 경비가 막았지만 재범을 예고...

나나시노 2018. 4. 20. 22:55
반응형




후쿠시마 미즈호(福島瑞穂)들이 재무성에 불법침입 하려고 해서 경비가 막았지만 재범을 예고...





재무성 후쿠다 사무차관의 성희롱 의혹을 둘러싸고, 입헌 민주당이나 희망의 당 등, 야당 6당의 의원들이 20일, 재무성에 대하여 아소 타로 재무장관의 사임이나 재무성 사죄를 추구하는 신청을 했다. 단지 야당의원은 야노 코지(矢野康治) 관방장들에게 신청서를 건네 줄 생각이었지만, 재무성측은 지방과가 대응.  

이것에 반발한 야당의원은 관방장을 향하려고 했지만 경비원에게 제지되어, 일시 어수선한 장면도 있었다.


신청서를 낸 것은 입헌 민주나 희망의 이외, 민진당, 공산당, 자유당, 사회민주당의 의원들.  

아소씨 사임에 더해, 후쿠다씨가 성희롱을 인정해서 사죄하는 것을 요구했다.


야당의원은 야노씨들 간부에게 신청서를 건네는 것을 요구했었지만, 재무성으로서 응한 것은 지방과 직원. 이것에 야당의원은 반발하고, 1층 지방과에서, 2층 관방장을 향하려고 했다.


그러나, 이것을 몇명의 경비원들이 계단이나 통로를 막아서 제지했다. 야당의원과 옥신각신한 사태가 일어날 뻔했다. 결국 야당의원은 신청서를 지방과 직원에게 건넸다.


사회민주당 후쿠시마 미즈호씨는, 「막아서 거절한다니 재무성의 대응이 나빠지고 있다」라고 분만을 터뜨렸다. 야당의원의 분노는 진정되지 않고, 23일에도 재무성을 방문하는 의향을 내보였다.






관련 기사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