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여대생 자전거 바구니에 야한 책을 계속해서 넣었던 스토커를 체포, 범행동기는...

나나시노 2018. 4. 20.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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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자전거 바구니에 야한 책을 계속해서 넣었던 스토커를 체포, 범행동기는...





<기사에 의하면>



·첫눈에 반해서 여대생 마음를 끌기 위해서, 자전거 앞 바구니에 「성인책」을 넣었다고 해서, 회사원, 오니시 히로유키 용의자(27)가 스토커 규제법 위반 의혹으로 체포되었다.


·오니시 용의자는, 히메지시내 역의 자전거 두는 곳에서 우연히 본 효고현내 대학교에 다니는 여대생(19)에게 반했다.


·자택까지 자전거로 돌아가려고 한 여대생 뒤를 자전거로 살짝 뒤쫓아 가서, 가족과 함께 보내는 집을 찾았다. 그리고, 구입한 야학 책 1권을 종이 봉투에 넣은 채, 집 앞에 세운 여대생 자전거 앞 바구니에 넣고, 떠났다.


·여대생이 대학교에 가기 위해서 자전거를 이용하려고 했을 때에 알아차렸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만족할 수 없었던 것 같아서, 3회, 모두 다른 야한 책을 구입하고, 각각 다른 종이 봉투에 넣고, 자전거 앞 바구니에 었다라고 한다.


·동기에 대해서 「이 책을 봐주고, 놀라서 자신에게 흥미를 갖게 하고 싶었다」라고 진술했고 한다.


「종이 봉투 안에는 야한 책 이외, 예를 들면 오니시 용의자의 휴대번호라든가 사진이라든가, 본인과 결부되는 것이 아무 것도 들어있지 않았다. 『자신에게 흥미를 갖게 하고 싶었다』라고 한다면, 뭔가 자신을 어필하는 것을 넣어야한다. 그것이 아무것도 없다. 매번, 다른 야학 책을 넣고, 종이 봉투까지 바꿨다고 하는 불가해한 사건이다. 여대생은 오니시 용의자를 아무 것도 모르고, 누군지도 모르니까, 완전히 일방 통행이다(수사 사정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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