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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난투】제주 팀 DF 「팔꿈치는 난투를 멈추려고 했을 뿐」 「우라와는 사죄했다」

나나시노 2017. 6. 5.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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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난투】제주 팀 DF 「팔꿈치는 난투를 멈추려고 했을 뿐」 「우라와는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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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에 의하면>


・ 2017년 5월 31일, AFC 챔피언스 리그 결승 토너먼트 한국・제주 유나이티드대  우라와 레즈전에서 일어난 난투 소란

・ 한국의 제주 유나이티드 DF 권한진 선수가, 당시의 모습을 되돌아 보고 있다

・ 한진은 "비정상인 시합이었다"라고 회상해, 「"F"이 나오는 말이나, 인종차별 발언을 들은 선수도 있다. 이쪽이 화내는 것도 보통 일이다. 백동규가 그 광경을 벤치에서 보고 있었지요. 그는 난투를 멈추려고 일직선에 달려, 결과적으로 팔꿈치하는 모습이 되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 또 시합 후에 대해서는 「우라와 스탭이 우리들의 벤치에 오고 보틀을 던지면서 기쁨을 표현했다」, 「마키노와 무토도 여기를 보면서 양팔을 올려 화려하게 축하했다. 자기들의 서포터를 향해서 하면 되는데 굳이 우리에 향해 축복했다. 확실히 도발이야. 우라와 선수는 「우리 마키노가 나빴다. 정말로 미안하다고, 용서해줬으면 좋겠다」라고 사과를 했는데, 그 때도 마키노는 3개의 손가락으로 기뻐했다. 그러니까 우리들은 마키노를 뒤쫓을 필요가 있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본인 반응>


요약을 하면 자신은 나쁘지 않다라는 변명인거지?감정적이고 폭력적인 점에 사죄가 없다


한국이 안된 것을 일본 탓으로 하는 평소의 패턴


상대를 죽여도 정당화 할 것 같은 변명 시작했군


이웃은 자신이 피해자라고 계속 말하면 거짓말이라도 진실히 되는 나라이니까


바보라면 믿을 것 같은 말투가 짜증나네


범죄자가 하는 변명 같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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