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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프랑스 테니스 선수가 여성 회견기자에게 키스!→프랑스 오픈 출입 금지에ㅋ
<기사에 의하면>
29일 남자 싱글 1회전에서 예선을 이긴 21세 막심 하무는, 제22시드인 P・쿠에바스(우루과이)에3-6, 2-6, 4-6로 패배.
그 후, 회장내에서 유로 스포츠 기자인 메리・토마스에게 인터뷰를 했을 때, 갑자기 얼굴에 키스를 했다.
하무는 싫어하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그 후 몇번이나 회견기자 얼굴이나 목에 키스를 계속했다. 생방송으로 전해진 그 광경에, 스튜디오에 있던 하무 동급생들은 손뼉을 쳐 웃고 있었다.
그러나 회견기자 토마스는 프랑스 미디어에 「만약 저것이 생방송이 아니면, 하무 얼굴에 펀치 하고 있었다」라고 말함.
「정말로 불쾌했다」라고 전하고 있었다.
막심 하무 행위에 대해서 프랑스・테니스 연맹은 성명을 발표.
하무를 프랑스 오픈에 출입 금지로 하는 것과 동시에, 한층 더 조사를 할 의향을 표시했다.
Roland Garros : Maxime Hamou tente d'embrasser de force une journalis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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