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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정보 리크는 절대로 안된다」 사내 메모가 리크──블룸버그 보도
<기사에 의하면>
미국 애플이 종업원에 정보 리크 행위에 대해서 경고한 사내 메모가 누설했다. Apple 관련 예측으로 알려져 있는 미국 Bloomberg의 Mark Gurman 기자가 4월14일(현지 시간), 사내 메모 전문을 첨부해서 보도했다.
이 메모에 의하면, Apple이 2017년만으로 29명의 리커(정보누설자)를 확보하고, 그 중에 12명은 체포되었다라고 한다. 「정보누설자는 직장을 잃을뿐만 아니라, 어디에도 취직 못한다」라고 Apple이 경고한다.
Apple은 「많은 경우, 누설자는 의도해서 누설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정보를 추구해서 살며시 다가오는 미디어나 분석가, 블로거에게 이야기해버린다고 설명. 「미발표인 Apple 제품에 관한 스쿠프는 기자나 블로거에 엄청난 메리트를 초래한다. 그러나, 누설한 Apple 종업원은 모두를 잃는다」라고 애플이 말한다.
메모에는 2017년 가을에 iOS 11의 GM을 9TO5Mac에 누설한 종업원 에피소드가 소개되었다. Apple이 9TO5Mac의 기사게재 후, 사내수사로 몇일후에 누설자를 특정하고, 해고했다. iPhone X, iPad Pro, AirPods등 발표전 정보를 9TO5Mac에 누설한 복수의 종업원 특정에, 전자정보과학수사 기술이 효과를 발휘했다고 한다.
이 메모를 Mark Gurman 기자에게 제공한 누설자도 특정, 해고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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