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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문인증 「Touch ID」는 특허침해다라고 한국 기업이 호소한다

나나시노 2018. 4. 13.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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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지문인증 「Touch ID」는 특허침해다라고 한국 기업이 호소한다



Apple이 많은 특허침해 소송에 직면하고 있습니다만, 새롭게 한국 기업이 애플 iPhone에 탑재된 지문인증 기능 「Touch ID」가, 자사 특허를 침해한다고 호소했습니다.




Apple에 대하여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하는 의향인 것을 발표한 것은, 한국 모바일 인터넷 관련 벤처 Firstface. Firstface 존 라크CEO는, 센서가 딸린 홈 버튼을 이용해서 스마트폰 홈 화면을 손가락 지문으로 즉시 록 해제할 수 있다고 하는 솔루션을, 2011년부터 한국·일본·미국 등 복수의 나라에서 특허등록했습니다.


뉴욕 주립 대학교 한국 캠퍼스에서 교수를 맡고, Firstface 공동 CEO도 맡는 Shim Young-tack씨는 「사용자 지문을 인증해서 스마트폰 화면을 적극적으로 한다고 하는 솔루션은, 라크씨 발명이전에는 본 적이 없습니다」라고 말하고, Firstface의 정당성을 주장했습니다. 한편, Shim Young-tack씨는 당초 Apple에 Firstface 특허를 라이센스 제공하는 것을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만, Apple이 이것을 거부했다고 합니다.




한국 경제지인 BusinessKorea는 Firstface가 페턴트 트롤(특허 괴물)이라고 시사하고, 과거에 삼성을 타깃에 특허침해 소송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합니다. 더해서, Firstface는 얼굴인식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 Apple 얼굴인식기능 「Face ID」에 대해서도 특허침해 소송을 제기할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특허를 취득하고, 특허침해 의혹으로 소송을 일으키는 페턴트·트롤 존재는 Apple에 있어서 항상 불안의 씨앗입니다. 미국·텍사스주 동부에서 많은 소송이 제기되고, 최근의 사례에서는 페턴트·트롤 VirnetX에 5000억원이상의 배상금지불 명령이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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